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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 | Chat GPT에게 고민을 묻다 | 나를 그대로 인정하기,

wwj@_ 2025. 5. 9. 03:31

 

 

Chat GPT에게 고민을 묻다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좋아하는게 뚜렷이 있고,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 깊게 파고들기도 하고, 매니아가 되잖아.

그런데 나는 그런 것들이 없는 것 같아. 

좋아하는 것은 있는데... 

깊게 파고들 정도의 열정이나 치열함 같은 것이 없는 것 같아. 

내가 자라온 성장 환경이나 타고난 성격이 영향을 미치는 걸까? 

내가 왜 그런지 알 수 있을까?

 

 

Chat GPT가 내게 답해주었다.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지금 너의 상태는 많은 사람들이 겪는 아주 자연스러운 고민이야.


"좋아는 하는데, 깊게 파고들 정도로의 열정은 없다"는 감정은 단순한 의욕 부족이나 나태함 때문이 아니라, 정말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 몇 가지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게:

 

1. 성장 환경의 영향

  • 과도한 통제나 비교 경험 : 
    어릴 때부터 부모나 교사로부터 지속적으로 평가받거나 비교를 당했다면, 자기가 좋아하는 걸 "자유롭게 파고들" 기회가 없었을 수 있어. 그러면 "무언가에 몰입한다"는 감정 자체가 낯설게 느껴져. 
  • 실패나 좌절에 대한 두려움 :  
    좋아하는 걸 시도해봤지만 비난받았거나 실망한 경험이 있다면, 다시 열정을 갖고 몰두하는 것이 무의식적으로 겁나게 될 수 있어.

2. 성격적 특성

  • 신중하고 분석적인 성향 : 
    열정보다 균형과 조화를 중요하게 여기는 성격이라면, 뭔가에 "푹 빠지는 것" 자체를 과하게 여길 수 있어. 감정보다는 이성적인 태도가 앞서는 경우에도 종종 그런 경향이 있어.
  • 높은 감수성 또는 내면의 에너지 부족 :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일수록 외부 자극에 쉽게 피로를 느끼기도 해. 그래서 좋아하는 걸 지속적으로 파고들려는 열정을 유지하기가 어려울 수 있어.

3. 현대 사회의 특성

  • 정보의 과잉 : 
    요즘은 워낙 다양한 취미, 콘텐츠, 분야가 넘쳐나기 때문에 오히려 ‘하나에 집중’하는 게 어렵고, 금방 흥미가 식기도 해. 선택지가 많으면 열정도 분산되기 쉬워.
  • 비교와 SNS의 영향 : 
    타인의 ‘열정적 모습’만 자꾸 보게 되면, 상대적으로 ‘나는 열정이 부족한 사람인가?’ 하고 착각하기도 해.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파고들기보다는 여러 걸 두루 즐기며 살아가.

4. 심리적 요인

  • 우울감 또는 무기력감 : 
    내면 깊은 곳에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 부족이나 상처가 있으면, 좋아하는 걸 해도 기쁨이나 몰입이 잘 안 생겨. 이런 경우 ‘파고들기’는커녕, 그냥 유지하는 것조차 힘들게 느껴져.
  • 자기정체감의 모호함 :
    '나는 누구인가, 뭘 좋아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아직 정립되지 않은 상태라면, 자연스럽게 열정도 흐릿하게 느껴질 수 있어.

그런데 중요한 건, 

'깊이 파고들지 않아도 괜찮다'는 사실이야.

 

세상에는 넓고 얕게 두루 좋아하면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어. 

매니아가 되지 않아도,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어도, 삶을 충분히 의미 있게 채울 수 있어.

너는 이미 좋아하는 게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건강한 방향을 향하고 있어.

단지 그걸 어떻게 '내 방식대로' 살아낼 수 있을지를 천천히 찾아가면 돼. 

 


Artificial Intelligence(AI)의 답변에 대한 나의 생각

학교를 입학하기 전에는 8bit 컴퓨터로 게임을 했고,

중학교 때는 DOS 프로그램을 배웠고,

고등학교 때는 Window95가 나왔고, Daum 이메일 아이디를 만들었다. 

대학교에 들어가니 휴대폰을 하나씩 들고 다녔고,

직장에 들어가니 초소형 컴퓨터(스마트폰)는 필수 소지품이 되어 나와 매일 내 삶을 동행하기 시작했다. 

 

이젠, 

그 기계를 통해 사람 대신 내 삶을 고민하고 답을 찾기도 한다. 

 

꽤나 진지하게 내 질문에 위로의 말들로,

전문성 있는 내용으로 답을 한다.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운 기술의 발전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다.

 

그런데 나는 아날로그 감성의 사람이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마음, 관계, 영과 혼, 정신을 지배하는 영역은 사막화 되어 가고 있음을 확신한다.

 

무섭다.

기술의 발전이...

유익만을 가져오지 않는 지금이, 


wwJ2020@_